미우라 아야코의 업적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의 테마 “빛과 사랑과 생명”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은 미우라 아야코 문학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국내외에 알려지기를 소망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 만들어졌습니다. 문학관은 또한 미우라문학을, 인간의 마음을 풍요롭게하는 양식으로서, 다음 세대에 전달해가는 것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1964(쇼와 39)년 소설 ‘빙점’으로 일본문학계에 등장하였습니다. 장편소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그 미우라문학의 주제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까?]라고 하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을 미우라 아야코는, 일반인의 시점에 서서, 인간을 향한 끝없는 관심과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힘 있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인 미우라 아야코의 문학재능은 성서에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의 모습을 묻는 자세에 있어서, 미우라문학은 울타리를 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이어져 영혼의 공통의 재산이 되어 있습니다. 미우라문학의 그 신선한 인간주의적 성격을 이 문학관에서는 <빛과 사랑과 생명>이라고 하는 말로 이어받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학관을 방문하는 여러분들이 미우라아야코라는 한 인간과 그 작품에 친근하게 접촉하여 마음의 양식이 되는 귀중한 생각들을 얻고 간다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겠습니다.